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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감상하시며 후련하게 씻어내리시기를......

limkjg 2016. 10. 7. 17:12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감상하시며 

 

가슴속 깊은 곳을 후련하게 씻어내리시기를......

 

 

 

 

 

 

 

 

 

 

 

 


 

 

 

 


 

 

 

 


 

 

 

 


 

 


 

 

 


 

 


 

 

  

 


 

 

 



 

 
출   처: 비밀의 정원 / 블로그 / 비밀의 정원 / 2008.04.27 [원문보기]

 

 

 

 

유리창엔 비 - 햇빛촌 2008/04/27
이병완 http://planet.daum.net/leebywan/ilog/4524625 복사

 

 

 

 

 

 




유리창엔 비 - 햇빛촌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놓고서
밤이 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 소리처럼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 밤 빗줄기는 언제나 
숨겨놓은 내 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는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매이던 내 맘은 비에 젖는데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 것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리고 있네

이 밤 마음 속엔 언제나 
남아있던 기억은 빗줄기처럼
떠오는 기억 스민 순간 사이로 
내 마음은 어두운 비를 뿌려요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 것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려 놓고서
밤이 되면 유리창에 
내 슬픈 기억들을 
이슬로 흩어 놓았네


					
출   처: 목포 아름다운 중년 / 카페 / 미소 / 2008.04.27 [원문보기]

 

 

 

 

 

 

 

 



 



비가 오는 날에


 



바뀌는 계절처럼
보낼 수 밖에 없는
몸부림에 타버린 가슴

한순간도 떨어져선 못 살것 같던 당신
그래도 보내야 했던 날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엔
그 슬픔이 내리는 비처럼
가슴을 적신다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영상처럼 지난 날들이 떠오르고




애절한 이별을 겪은 자들의
눈물처럼 추적추적 내리는 비....

감당할 수 없는
그리움 남기고 떠난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세월 흐른 지금
못 잊을 그리움만 휘감고
못 다한 사랑은
화살처럼 박혀 떠나지 않는다


출처 : 심 청 사 달 [ 心 淸 事 達 ]
글쓴이 : 청심사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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