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시드니여행;오페라하우스2 하버브릿지에서 해변을 거닐고 있는데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서 무슨 축제가 있을 같은 생각에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기다렸다. 어둠이 어느정도 깃들자 갑자기 사람들이 함성을 지르는 소리에 오페라 하우스에서 조명이 밝아지더니 항구전체에서 레이져 쇼가 진행되었다. 우연히 보게 .. 여행이야기/여행 이야기 2017.06.17
호주시드니여행;오페라하우스1 로얄보타닉공원의 끝에 해변이 있는데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있다. 타일로 외관을 단장한 것이 특색있는 건물이다. 건너편에 하버브릿지가 보인다. 하버브릿지쪽에서 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전경. 오 여행이야기/여행 이야기 2017.06.17
호주시드니여행;로얄 보타닉 공원;첫째날 세인트마리성당을 지나면 공원이 이어 진다. 지도를 보니 로얄 보타닉공원이란다. 나무들도 규모가 땅의 크기와 비례하는 것일까?란 의문이 들 정도로 어마하게 크다. 건물들이 서로 어울림이 존재한다. 공원들과도 서로 어울린다. 식물들도 한국과는 확연이 다르다. 종류도 다양한 것 .. 여행이야기/여행 이야기 2017.06.17
호주시드니여행;세인트마리 성당;첫째날 걸어서 다니기 좋은 곳이 시드니 인것 같다. 인도도 구분이 한국과 다른 보행자가 다니면서 공원에 가기가 편리하다. 세인트마리성당은 오페라 하우스를 가는 도중에 있어 구경하다. 날씨가 겨울에도 눈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보면 나무들도 한국과 크기가 높다 . 여행이야기/여행 이야기 2017.06.17
호주시드니여행;비행일지 호주에 일년동안 가 있던 딸이 자기가 있을때 해외여행하라는 성화에 아내는 무조건 가자는 성화에 두번째 비행기를 타 보는 영광을 얻었다. 비행기 기내안에서 영화를 두편 보고 나니 심심해서 비행정보를 안내하는 화면일 찍었다. 거의 12Km 상공을 시속 850Km로 날다니 . 시드니 상공에 .. 여행이야기/여행 이야기 2017.06.16
도보여행의 미학2( 생각의 정리) 도보여행의 미학2( 생각의 정리) 4대강을 걸어 다니다 보면 쉼터에서나 음식을 먹는데서나 저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묻는다. “ 어디 여행하세요?” “ 걸어서 4대강을 여행 중 입니다.” “힘들게 걸어서 다니세요!?” 이런 상황은 걸으면서 자주 듣는다. 2일이나 3일 일정으로 평소에 .. 여행이야기/여행 이야기 2016.09.08
도보여행의 미학;2016년 5월 18일 도보여행의 미학 걸어서 다닌다는 것은 현재의 우리 실정에는 많은 제약이 따른다고 본다. 현재 한강을 도보로 완주하고 낙동강을 반 정도 걸은 시점에 보면 도보로 다니는 것에는 도로나 포장정도가 자동차, 그리고 4대강의 경우 자전거를 위주로 형성되다 보니 트레킹(racking)을 하는 편.. 여행이야기/여행 이야기 2016.05.18
딸쁜이의 사진 오직 하나뿐인 딸쁜이가 찍어 편집한 사진을 올려본다. 아달과 같이 낚시하는 모습. 아달은 아직 갯지렁이을 징그러워 하여 머리를 잘라 낀다. 생명공학때 쥐를 해부했다던 놈이 참!. 여행이야기/여행 이야기 201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