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마리성당을 지나면 공원이 이어 진다.
지도를 보니 로얄 보타닉공원이란다.
나무들도 규모가 땅의 크기와 비례하는 것일까?란 의문이 들 정도로 어마하게 크다.
건물들이 서로 어울림이 존재한다.
공원들과도 서로 어울린다.
식물들도 한국과는 확연이 다르다.
종류도 다양한 것 같다.
저녁에 조명이 켜지는 것을 보면 무슨 행사가 있는 듯 한데 나중에서 불꽃축제가 있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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