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4대강 여행소개

낙동강도보여행13;구미-일선교1

limkjg 2016. 6. 17. 09:00

리버 모텔에서 아침4시반에 일어나다.

어제 11시까지 친구와 이야기한 것과 2일간의 피곤이

아침에 느껴진다.

 

아침에는 기온이 높지가 않지만

강변에서 습기있는 바람이 피부에

찌뿌둥을 만들다.

 

또 다리를 만들다.

우리나라는 건설의 강국이다.

양산시에서 보았는데.

 

옆의 산은 사람이 다니기 쉽지 않아서 인지

원시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