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 모텔에서 아침4시반에 일어나다.
어제 11시까지 친구와 이야기한 것과 2일간의 피곤이
아침에 느껴진다.
아침에는 기온이 높지가 않지만
강변에서 습기있는 바람이 피부에
찌뿌둥을 만들다.
또 다리를 만들다.
우리나라는 건설의 강국이다.
양산시에서 보았는데.
옆의 산은 사람이 다니기 쉽지 않아서 인지
원시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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