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구하다.
드디어 집사람과 5년간의 귀촌지역을 탐방하고
틈나는대로 품팔아서 결정한 결과 김천시와 거창군, 그리고 무주가
가까워 산이 많은 지역의 중간점이
집을 구하다.
이집을 구하는데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시골을 처음으로 접하는 우리에게 이런 행운을 주신 것은 우리를 위하여 힘써 주신 분들의 정성이라 생각된다.
집주인이 4년에서 5년에 들어 오신다는 젼제이지만
년 100만원이란 것을 생각하면 행운이라 생각된다.
부모님을 위하여 아드님이 짓어 93세를 넘게 사신 것이 아드님의 정성에 집의 환경은
상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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