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공간/귀촌일기

연못만들기

limkjg 2019. 10. 10. 07:41

 직장에서 아직 후임자를 구하지 못하여

보름정도 직장생활를 하여야 한다.

그래서 봄부터 같이 이웃이 되길 원하는 사람과 같이

토목공사를 한 곳을 처음으로 보았다.

 

 


보이는 전경이

나의 집이 들어 설 전경이다.

이곳이 590평정도.

양쪽이 계곡에서 물이 내려오는 합류지점에 연못을

택했다.

작업이 끝난지 열흘정도 지났는데

바닦이 마사토성 암석이라 바닥에서 물이 나온단다.

 물이 깨끗하다.

같이 이웃을 원하는 동생이 강에서 잡은 피라미를 방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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